캬바쿠라

레비누 0 09.18 23:04

 '캬바죠(キャバ嬢, 캬바쿠라 아가씨)'들은 방송출연은 물론이고 데뷔하는 분들도 많은 만큼 엄청 오픈된 업계입니다. 


일본의 건전한 유흥의 한 장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캬바쿠라는 시간단위로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1세트가 60분인데요, 가게에 따라서는 40분이나 70분의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에 따라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1세트에 5000엔~7000엔 정도가 평균적입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지명해서 계속 옆에 있게 하는 게 가능한데요. 


그 경우에 천엔에서 3천엔정도의 지명료가 추가됩니다. 


물론 지명없이 프리로 이용해도 되는데 그 경우에 30분 정도? 여자가 계속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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