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시 혀 놀림...

양들의메밀묵 0 09.17 18:30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다 보면 흥분에 못 이겨 남자들이 강하게 흡입하는 경우가 있다 . 

특히 소음순을 빠는 경우가 있는데 소음순이 검거나 늘어져 있으면 섹스 경험이 많은 여자라는 속설이 있다. 여자들은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다. 흥분하기 보다 늘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기분이 상승되다가도 가라앉을 수 밖에 없다.
성기를 애무하다가 항문 애무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

 

이럴 때 성기와 항문을 자주 왕래 하면 위생상 좋을 리 없다. 물론 청결히 해야 할 것은 여자의 입장이지만 항문 주위의 세균이 질 안으로 번지면 안 좋기 때문에 변을 보고 난 후나 생리 시 뒤처리 법에 대해 교육을 받아 온 여성으로서는 난감한 기분이 든다. 또한 자신의 항문을 공략했던 남자의 입술이 여성의 입에 닿는 것도 찜찜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여성의 입장을 배려하는 것도 섹스 에티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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