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등역쪽에 있던 업소인데..
2018년이니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참 사막에서 바늘찾기도 아니고 너무 막연하긴 한데..
덕천ioi라는 곳을 자주 다녔고 그때 은비라는 매니저를 많이 봤었는데.
어느새 그만두고, 가게도 영업을 안하네요 이제..
왜 한번씩 먼 옛날 어떤 여인이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
저는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은비라는 매니저가 너무 그립네요.
그때 2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 5년 지났으니 아마 이쪽일을 안할 확률이 높겠죠...?
그냥 밑져야 본전으로 한번 여기다 질문 올려봅니다..
혹시 이분의 근황을 아는분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