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군대얘기

대기업회장딸 0 2023.11.16 00:40

이쯤에서 맞짱의 달인 해병대 얘기 않할수없죠.      전 공수 지원하려 했는데. 키가작아서 3급 나왔어요

그래서 못가고 해병대 지원 했었는데. 마지막에 취소 육군으로 갔죠

체구가 작아 싸움잘하는것 이라면 뭔든 하려고 찾든중 해병대 공수부대 얘기를수집하든때도 있었죠

일단 해병대는 말그대로 돌격이죠. 어떤 작전이 없죠.    수색이나 유디티가있어. 해상 침투. 테러는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모두 기밀이라 일부만 공개 되었죠. 저도 잘 몰라요. 정보가 없어요


일반해병들은. 가미가아제.   즉.  인해전술의 희생양이죠.       그러니 총을 맞아도 포탄을 맞아도 돌격 상대

요지를 점령하면 그다음은 기계화 해병이나. 육군이 상륙하여 작전을 펼칠수 있게하는 작전이래요


예를들면. 현 시간부로 북한군이. 침공. 대전까지 밀고 왔다. 서울을 뺏기고 대전에서 버티는데 

한 미 연합은 대구까지 밀리지 말고 끝까지 대전서 버티라는 작전수립 목숨바쳐 대전을 사수 지키는동안

해병대는 상대 식량과 보급품 탄약을 휴전선 근처에서 잘라 먹어야한다

한마디로 상대 보급을 막아 굶겨죽인단 작전

그럴려면 연평도 근처로 대규모 부대가 상륙해야는데. 시간이없다

상대는 서울 경기 까지 장악. 초소를 만들어 지키고있고. 보급로를 지키는 상태

확실한 진지를 구축할시간을 줘선 않된다. 빠른시간안에 적진을 초토화시키려면

일단 공군의 지원으로 폭격후. 해안가로 해병대 상륙 무조건 달려 진지를 뺏어야한다

시간이 없다. 강인한 체력   상대적진에 빠르게 뛰어들려면 목숨을 버릴수있는 용기

진지를 뺐으려면 근접전투능력중 격투 폭파 희생속에 진지른 차지하든 못하든 시간을 벌고

있으면 기계화 해병과 포병 보병들이 해안가에 도착. 물량으로 밀수있게 하는 임무

그래서 해병이 살아 돌아올확률은 별로없다

목숨이 아깝거든 해병으로가선 않된다.    대신 전쟁않나면. 강한 몸. 격투능력.  잘하면 총 맞아도 않죽는

  미군의 금강불괴도 있다는데 그건 난 육군이라 몰라요.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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