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찜질방 떠도는 성교육

진짜이상해 0 2023.11.14 02:55

그말 들었남?      뭐여?       철수 아빠 또 바람 났디야.      힘도좋아.       그있잖아.장어꼬리하고 복분자를 밤낯으로. 먹는디야.        그것보담은 지 딸 같은 학생들 팬티사가지고 철수아버지가 입고 다닌데.     입었던 빤쭈도 파는겨? 그게 들어가?

요즘판디야 그리고 기저귀처럼 차고 당기는걸 봤땅께.         니가 우찌봤어!         나도 그시기 들었제       누가?너도 한겨?

  아이고 남사시럽게 난 아녀 우리 아저씨한테 그런소리하면 않되.          근디 아줌마는 왜 남쓰든.비누 때타올을 그리 모으는겨?             잡년건 아니고 그 저 있잖여 오줌빨 좋고 떡대좋은 아줌마 거기 문지른거 내것에 문지르면. 남편없이도 있어도 흠뻑 젖어분당께.         그말비슷한건 들었어 아들 많은 여자 빤쓰는 비싸게 팔린다는데?

아녀 말만 잘 하면 공짜여.     효혐은 있는겨?         몰라 성병 옮았다는디.     ,위험하구만.     그래도 이쁜이수술보단. 거시기 좋은 여자것 줏어 입는게 휠낫지.          난 화장실 목욕탕 에서 잘 되는디.         병걸려.          이곳찜질방 영감은 여탕 청소하다 회춘한다는 소문 확실한겨?        그런게 어딨어. 그러니 코로나 결핵 감염이 걸리는거야. 씨잘대기없는 소리하지 말고 니들 거시기 덮힌것 숨못쉬면 쉰내 나니 내가 해줄게 오십만원만줘.         아니 쌍꺼플잘못되어 죽갔구만.     미안혀. 밑에는 실수 않혀


상기내용 같이 미신 불결한 행동은 성병등을 일으키니 따라하지마세요. 웃자고 한 소립니다.      좋아요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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