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군대얘기 환영4부

난 군생활을 힘들게 하니 엿같은가? 지금도 몸건강해요 그리고 시키는 대로 하면 파견 다니며 휴식반 훈련반 적당히

편해지더라구요

지금 한국의 군사력이 강한건 미국이 만들어 놓은 무기 돈주고 산것갖고 운영하는 것이고

중국식 엄청난 보병 특착부대로 강한건 인간이 노력해서 인간병기로 강한것 이기에

부부생활 사회생활. 자식교육에도 좋은것같은데요. 우리나라가 하다가 말아서 아쉬운건지

기계화가 맞는건지는 두고봐야죠. 암튼. 중국과 미국은 핵때문에 전쟁은 못하니 인간을 단련시킨 중국식 즉 옛날 박통식이 좀 나은것같죠?   공장 일꾼이 없어졌어요

보병은 총들고 산뛰어 다니고 격투훈련 공수부대는. 침투 테러  대테러. 폭파.  그리고 전역후 사회의 일꾼 건달?형님으로 돕게되죠

기계화는? 땡크 비행기 닦겠죠 그리고 운전. 무거운 포탄 재장전 그외엔 몰라요.  암튼 군전역한 사람들 봐도 각이 않나오는것같고 체력도 없는듯해요 운전만한듯해요

바쁘게 밥먹고 올라오면 난 내무반 정리후 고참들 심부름 해주며 있어요. 여러이유로. 일병 이병 집합하는

빨래터에는 안가요 잘 생겼으니까

밥먹고 대기하면 중대장 행보관 업무보면. 일직하사 교대 보고후 당일 일직하사가

금일 일과 주로 작업이나 교육이죠. 단증 없는 병사는 태권도 뺑이 치고요 

우린 통신병. 이기에. 기본적으로. 정비실 작업은 매일.  통신기기점검 정비. 발전기 정비 인력 빠지고

태권도 빠지고. 그이외엔. 보수작업이나. 훈련준비죠

일과가 시작하면 이등병은 좀 편해요 주로 배우거나 가볍게 시켜요. 그리고 점심 먹기위해 집합

그리고 식사터치. 오후 일과. 이시간안에 보초시간 외웠다가.사수가 찾아 오거나. 부사수인 이등병이 찾거나해서. 보초 알아서 나간후.    이리저리. 일과 끝나면 저녁식사후. 또 시작 되는 이등병의 고달픈 내무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