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이 매니저도 가게도 사라지더니
오늘 덜컥 가니 어!오빠! 하면서 안기네요ㅋㅋ
이래서 와꾸몸매 둘 다 제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애교때문에 자꾸 생각나서 찾아다녔는데
오늘도 역시 애교파.. 짧은 시간이였지만 최고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