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하러 갔다가 잃어버린 지명을 찾았습니다

매니저님 0 2023.11.19 13:01

말도 없이 매니저도 가게도 사라지더니

오늘 덜컥 가니 어!오빠! 하면서 안기네요ㅋㅋ

이래서 와꾸몸매 둘 다 제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애교때문에 자꾸 생각나서 찾아다녔는데

오늘도 역시 애교파.. 짧은 시간이였지만 최고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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