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하게 스킨십도 해보고
좋은곳 맛있는곳도 많이 가보고
여자가 한창 부드럽고 상큼할 그럴 나이에
여친이란 손잡고 눈에서 꿀떨어지며 꽁냥꽁냥..
이런추억을 가지고 산다는거 참 부러워...
난.. 나이 먹도록 그런것도 못해보고..요즘닽은 성탈절이며 연말다가오면
진짜 하루하루 눈물만 나는거 같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