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 유흥에 이제 입문 했어요
한참 오피 주1회씩 다니고있습니다.
얼마전 연말이라 대학교 동아리 모임을 다녀왔어요.
이제 파릇파릇한 1학년 새내기들 인사를 받고
2학년 휴학생이라며 인사를 온 후배가..
와... 너무 제취향이더군요
하얀피부에 적당한 살집에
포니테일 가슴은 C+이상
무엇보다 웃을때 보이는 하얀치아..
속으로 이 아이가 오피라면 +7 은 받았겠다
상상하고있으니
제가 너무 유흥에 절여저서 이런가 싶어
현타가 왔어요ㅠ
그러면서 오피 프로필 보면서 그 아이와 비슷한 느낌의
매니저를 찾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