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넘 꼴릿꼴릿해서 톡에서 놀고있다가 통통한애 있길래(통통매니아라) 톡보내보았는데 바로 답변오더라고
그래서 급 저녁에 대실되는 모텔찾아서 예약하고 시간잡고 만남
10만원 달라고했는데 츄리닝 입고왔는데 은근 괜춘하더라고
오예~~하고 샤워하자고 했더니 먼져 하라고 하는거야
긍데 갑자기 이상하게 촉이..
그래서 샤워하다가 말고 방으로 갔더니 내꺼지갑을 딱 꺼내서 돈 만지다가
딱 걸림..와 이분위기 어쩔...
왜 그랬냐고했더니 만남하라오면 돈안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지갑에
돈있는것만 확인 할려고했다는 핑계..
그래서 그냥 그러지. 마라 차라리 용돈을 더 달라고해라 타이르고
붕가붕가 지도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지 서비스는 확실히하데 ㅋㅋ
그런후 어제 다시 톡 보다가 그애있길래 다시 만남 할려고 톡 보내니 쌩..
에이 지갑만 손대는거 아녔슴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만나고 잘지낼수 있었는데 아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