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뀌면 36살
올해는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지못하고
11월달에 처음으로 립카페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하드스웨 핸플방등등 유사성행위 업소들 다님
립카페 첫경험할때 처음으로 여자 알몸도 보고 이쁜여자가
꼬추 빨아주니깐 기분좋더라 ㅋㅋㅋ
처음엔 립카페 딱 한번만 가서 경험해보고 끊자 했는데
끊기는 커녕 중독 된거 같음
이제는 슬슬 떡치는곳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나이먹고 체력도 조루에 어리버리 탈꺼 생각하니 걱정이 되네
이럴줄.알았으면 20대때 아다 땔껄
혹시 나랑 비슷하거나 늦은 나이에 업소에서 땐 형들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