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이곳저곳 다녀봣는데
아무리 이쁘고 마인드좋고 잘해줘도 못싼다
첨엔 그럴수잇다 혼자 자딸햇는데
이건 뭐 매번 똑같음
익명의 힘을 빌려서 솔직히 ㅈㄴ 개씹소추거든?
사진까지 올리긴 좀 그렇고
농담아니고 평시 3에 전시 10조금안도 길이가
둘레는 정확히 모르겟고 손으로 엄지검지로 잡을때 끼는정도
이거 맞냐? 이번생은 글러먹은걸까
아님 의학의 힘을 빌릴까? 설령 수술해서 좋아진다해도
순수 내것이 아니다보니 그저 그럴것같기도하고
진짜 엿같다 인생 시부레 조언좀 해줘 형들
나 진짜 진지해
형들이 만약 나처럼 개씹소추라면 어땟을것 같아?
허공에 ㅈ질한다는게 첨엔몰랏는데 이제 알겟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