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는사람도 참...불쌍하긴 한데
그건 그렇구
케익하구 무알콜와인은 왜사가는걸까?
그런애들 현생 똑바로 살고 있는걸까? ㅋㅋㅋㅋㅋ
아는 6개월 지명한테 톡이왔는데
크리스마스에 섹파하고 여행간다니까
클스마스 끝나구 3일내에오면 오늘 손님두명이
케크 사오고 무알콜 와인사왔다고 클수마스끝나고 와서
먹재는데 대체 이런걸 왜사오냐? ㅋㅋ난오히려 지명이
이것저것 절라 챙겨주는데..ㅋ 참..암튼 불쌍하고 찌질한인생들이
많네..
에구...그거 사가면 좋아할것 같냐? ㅋㅋㅋㅋㅋ
거울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