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까시 하드로 유명녀 만나도

대역죄인 0 01.01 00:59

나는 푸잉만 보는편인데(예전에는 오피도 다녔음)

막상 하드하거나 목까시로 유명한 친구들 만나면

생긴것도 육덕에 별로고

목에 안들어가거나, 힘줘서 막던데


덜유명하고 착한 푸잉들이 오히려 여러자세 잘받아주고

어루고 달래가면서 하면

뿌리까지 넣어서 목이 부풀도록 받아주는 애들이 있더라.


팁주자면

작고 마른애들이 의외로 더 잘 깊이 받아냄. 

남자들이 알게모르게 힘으로 압도해버리니 

그게 몸에 배어있는지, 기본적으로 순종적이어서

목까시자세 여러개 요청해봐도 잘 따라줌.

하이라이트는 결국 침대에 눕혀서 끝에 머리만 걸치는자세.

성공하면 내 물건이 목 어디쯤 닿아있는지 눈에 보이니까

정복감이 좋지.


그간 경험한것중에 7년전쯤 인천 계산동쪽

아라비안나이트 근처 로드휴게에 마사지다이 있었는데

베트남 친구였고, 키가 146에 몸무게 40도 안될까했는데

풀발기하면 얘 손목보다 내꺼가 더 굵었음. 

다이에 눕혀 목빼놓은자세로 밀어넣었는데 받아주더라고.

얼굴 엄청작고 목도 얇고 짧고 여튼 다 작았는데

일부러 천천히 귀두가 목 부풀리는거 보면서 넣는데

정말 끝의 끝까지 밀어넣으면 쇄골뼈라인 근처까지 가더라

(넣음과 동시에 얼굴과 목도 몸쪽으로 밀어내서 목이 더 짧아짐. 이해하려나?)

아파하진 않았는데 뿌리쯤까지가면 숭쉬는것때문인지 버둥거리면

살짝빼주고 다시넣고 버둥거리면 빼주고 그랬어

4접에는 끝까지넣고 팁1만원주고 목싸했는데

업소가 없어져서 추억으로 남아있음.


Pornhub에 bath인가 beth인가 딥쓰롯 유명 아담녀 있는데

딱 그런스타일로 플레이했었음.

와꾸는 베트남녀가 더 이뻤음. 꽤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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