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후기

홍주주니 0 01.03 05:06

일딴 난 노래방 도우미를 섹파 로 가진 글쓴이야 ..

먼져 내 돈 쓰는 건 먹는 거 그리고 차량 기름 값 정도야

대부분 여자애가 다 쓰지..

크리스마스 이브 날 강릉으로 고고했지..

우선 술 한잔 먹고 모텔 가서 샤워 중에

뒤치기 함 하고

자기 전 에 정식으로 함 하고

분수 쇼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지..

참 희안 한게  분수를 한번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정말 침대 시트가 흠뻑  ㅋㅋㅋ

그리고 후장에 도 박을 수 있다는 게 야들은 쉬운  년들이더라 

오는길 에 클스마쓰 선물 이라고 점퍼 하나 사주더라 ..

2틀 동안 더 여자애 집에 있다가 왔지..

욕 하는 사람들 있는데 마음 대로 욕해..

애들이 얼마나 돈잘쓰고 잘해 주는지 모르면 말을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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