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게된 업소녀...
나이 개 많고 남편도 있고 애가 둘이나 있는데..
나도 업소간건 문제지만.. 이런여자들 참 무섭네요 ..
주동아리 놀리는거랑 행동하는거랑 아예 다르니...
밤에 출근에 새벽에 퇴근하면 수상하기도 할틴데..
나같으면 블랙박스라도 함 털어보겠는데
남편이 와이프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건지..
원래 인생이 이런건지...남일인데.. 내가 다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