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 휴게텔 내상 제대로 당했네요..
우와 들어가니 떡대가.. 와 바로 나오려고 했는데.. 혹시나 블랙 먹을까봐..
태국 애 였는데.. 기본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아요.. 계속 핸폰만 하고.. 한국말도 못해서 대화도 안되고.. 수건에는 냄새도 나고.. 줄 담배만 계속 피고..빨리 끝내고 바로 나왔어요..
좀 비싸더라도 오피 가야할듯요..
저와같은 내상자가 발생하지말기 바라며..즐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