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줄이겠다고 도입했을거고 초기에는 프로모션이다 뭐다 해서 단말기 비용도 안받아서 체감이 덜 했는지 몰라도 프로모션 기간도 끝나고 장사도 안되기 시작하니 불만들이 터져나오나 보네요. 쉴새없이 바빠서 주문받기도 어렵고 배달도 많은 집 아니고서야 별 생각없이 도입한 사람이 잘못한거죠. 성공도 실패도 본인책임하에 하는 사업인데 누굴 탓합니까? 테이블오더하는 사람들도 사업하는 사람들이고 식당업주들도 같은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위약금도 천만원이라 해지도 못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