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오피 생각보다 괜찮...나?

루키 0 01.16 18:24

최근에 함 댕겨 왔는데 밑에 +6이 기본페이화 되어 가고 있다는 글 보니 문득 떠올랐네요.


강남이랑 분당 쪽에 일본인 오피가 생겼는데

일단 좀 특이한게 오피에서 하는 게 아니고 언니들 실제로 숙박하는 모텔이나 호텔에서 보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면 들어갔더니 캐리어 그대로 방구석에 있더라구요

아마 업체에서 언니 데려오면서 방 잡아주는 거 아닐까? 싶은데..

일단 숙박업소에서 만나다보니 욕실 크고 침대 푹신한건 확실히 장점


강남에서 한번 분당에서 한번 봤는데 일단 페이는 한국인 오피 비하면 오질라게 비쌉니다.

일본 언니들 중 좀 하급(?)에 속하는 언니가 1시간 35만원이니까요

35만원이면 한국으로 따지면 +21급 말도안되는 고페이급이죠.

그 윗급은 1시간 55만원도 있는거 같은데 대충 훓어 보니깐 전 AV배우인가봐요


사실 처음 갈땐 차살때랑 비슷한 사고 루틴을 거쳤는데..

아반떼 살까->역시 풀옵션은 해야..->좀 더 붙여서 소나타 살까->역시 풀옵션은 해야..->더 붙여서 K7 사자

+4 언니 볼까->역시 노질옵션은 붙여야..->그냥 옵션비 보태서 +10 올만에 볼까->역시 옵션은 붙여야..->그냥 궁금한데 스시녀 함 보자


그래서 돈값하냐라고 물어보면 이게 좀 애매한데..

일단 일본 원정가서 보는 것보단 비행기값 고려하면 당연히 훨씬 저렴한거고

마인드랑 서비스가 확실히 괜찮아요


샤워 서비스는 기본에 빼는거 없고

싸고나면 끝인 한국 오피랑 다르게 싼다음에도 옆에 딱 붙어 누워서

재잘거리다가 키스 한번씩 해주고 손으로 쪼물락쪼물락 해주고..

진짜 현금 딱 맞춰서 가져온거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끊을까 했어요


일본어 좀 되면 티키타카도 꽤 잘되요.

우리도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보면 신기하듯이

언니들도 일본어 대충 하는 외국인 보면 신기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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