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여동생한데 걸린썰ssul

20살남자임

6년전 애기지만 끄적여봄

----------------------------------------------------------------------------

내가 중학교1학년떄임 주말이었는데 조카 늦잠자고 뒹굴거리면서 티비보고있었음

엄마아빠는 출근하시고 동생이랑 나랑 둘이집에있었는데 그날따라 티비에서 성기나 대낮부터 썌끈한누나들이 tv에많이 보이는거임. 조카꼴려서딸을 치고싶었는데 동생이있어서 참고있엇음.

근데 1시간쯤지나니까 못참겟는거야 조카 망설이면서 일단 컴퓨터키고 거실에 물마시러가는척하면서 정찰하러 갔는데 동생년이 거실바닥에 누워서 과자먹으면서 tv보고있는거임 방바닥과 한몸이되서 조카 일어나기 귀찮아보엿음.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방문을 안닫고 살짝 문을열어놓고 딸칠준비를함(방문고장나서안잠김) 동생이 혹시나 방에 들어올수있으니까 그리고 우리집이 작음 거실하고 큰방 하나임 집이작아서 동생년이 만약 내방에 온다하면 오는시간까지 한 6초정도 걸릴꺼임 컴터를키고 야동을킴. 의자에 앉아서 소리조카 작게하고 폭풍 ㄸ을침 시선은 모니터를 향하고 모든 정신은 방문쪽에 집중하고 있엇음. 그렇게 폭풍 ㄸ을치고있는데 절정위기에 ㅆㅂ거실에서 내방으로 걸어오는 발자국소리가 들리는거임. 싸는순간에 오는데 빨리ㅅㅂ컴터끄고 바지입어야하는데 싸는거 흐느낌ㅋ 한쪽손에다 조카 싸지른순간 정신들고 야동끄고 모니터 꺼버림. 바지를 못입어서 옆에ㅐ있던 이불로 내 하체를 덮음 그렇게 동생년이 들어옴 곧장 책상쪽으로 오더니 나를 한번 힐끗쳐다봄ㅋㅋ ㅆㅃ누가봐도 조카어색하고 이상해보엿음 근데 동생년이 내손에 묻은 액체를 쳐보고있는거임. 순간씨1발 얼타고 있는데 그떄마침 옆에 로션이있엇음ㅋㅋㅋ조카 자연스럽게 보이기위해 액체를 ㅅㅂ 손에비벼서 얼굴에 탁탁!! 로션처럼바름ㅆㅃ와 냄새씨1발 그렇게 동생년이 조카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책찾아서 나감. 나가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씨1발 의자가 뒷부분 밑에가 비어있음ㅋㅋㅋㅋ 동생년이 뒤에서 들어오면 내엉덩이 다보임시1발ㅋㅋ그뒤로 씨1발 조카어색해짐 ㅋㅋㅋ 가족끼리 티비보는데 드라마에서 키스씬나오면 나힐끔쳐다봄 ㅆㅃ썅년 개변태취급함ㅋㅋ. 지금은 이제괜찮은데 성기같은 추억이 생각나서 끄적여본다ㅠ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