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내상 후기

로저아멜리아 0 03.07 12:55

소도시라 그런지 ㅈ같은 내상 2번 당했다

오늘 나는 5일 금딸로 농축된 휴화산 상태, 몸이 시원한 마사지보단 아래가 아나스타샤한 마사지를 받고싶었어

먼저 로드샵 타이 6 아로마를 갔는데 인터넷 후기 좋다길래 눈감고 가봤다
첫 내상.
카운터 아재 따라 들어가 잠깐 기다리니 50~60대 할머니가 나와서 자기 시원하게 잘한다길래 ㅅㅂ 안마나 받자 하고 받았다
안마는 잘해서 몸이 다 풀리긴함

그래도 오늘의 목적은 똘똘이의 분출이기에 나와서 2차 투어
9로 ㅅㅇㄷㅅ가능하길래 ㄱㄱ
60분 9, 20+20은 12라는 처음들어보는 시수템에 혼이 빠져있었는데 일단 9 ㄱ
아니나다를까 ㅎㄱㅇ 40대
ㅅㅇㄷㅅ흉내낸다고 막 하는데 돌아버리겠어서 ㅁㅁㄹ도 안됨

소도시는 소도신가보다 다신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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