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고 단단한 페니스

엘라토스 0 04.13 01:44

단연코 둘레다. 쾌감을 좌우하는 건 페니스의 길이보다는 단단함이다. 두껍고 단단한 페니스는 여자의 질을 골고루 자극하며 꽉 찬 느낌을 준다.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은 저서 <똑똑하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섹스하라>에서 한국 남자의 평균 페니스 사이즈는 평소 7~8cm, 발기 시 12.8cm로, 발기되면 다 비슷한 크기라고 말한다. 익히 알려진 대로 페니스 크기는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순이지만 단단함에 있어서는 황인종의 것이 흑인종 못지않다고 한국인으로 태어난 우리를 위로한다. 그렇다면 페니스가 줄기차게 들어가고 싶어하는 여자의 질 길이는 몇 센치일까. 대략 7~14cm이고, G스폿은 질 입구 1/3까지 즉, 3~4cm 안에 모여 있다. 전문가들은 그렇기 때문에 평소 3cm, 발기했을 때 5cm면 섹스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앵무새처럼 말한다. 길어봤자 쓸데없다는 거다. 일단 이론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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