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십계명...

욕조숙녀 0 08.23 22:56

1. 지(智)
열번 찍어 열 한 번 넘어가는 여자와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2. 강(强)

옹녀를 만나도 겁먹지 않고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은 후에
쌍코피 터질 때까지 펌프질(?)을 하는 것이니
이를 강(强)이라고 한다.


3. 선(善)

끝난 후에 힘들다고 곧 바로 코골며 자지 않고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운기초식(?)을 하니
이를 선(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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