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대를 알려주마! 아랫도리

왕눈꼽선녀님 0 08.25 03:09
엉덩이, 똥꼬, 회음 부 등 하체를 편의상 "아랫도리"라 칭하겠습니다.
일단은 남친의 아랫도리를 까고 살펴보며 만져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음메~ 탐스럽지 않습니까?
남친을 똑바로 눕히고 양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손으로 아랫도리를 부드럽게~ 살살~ 쓰다듬듯 만집니다. 안쪽 허벅지부터 엉덩이, 똥꼬, 회음부까지 단계별로 천천히 만져봅니다. 지금 만지는 그 부위가 많은 남성들의 성감대랍니다. 제 남친도 좋아서 죽을라고 하네요. 손 외에 입을 사용하면 더 뻑 가겠죠? 흐흐흐.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불알과 항문 사이의 회음부를 낼름 낼름~ 핥아주면 꿈뻑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쫌 찝찝하지만 똥꼬 또한 침을 묻혀 부드럽게~ 핥아주면 많은 남성분들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흥분을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가끔 남친에게 서비스를 한답시고 똥꼬 핥기를 해줍니다. 우리 남친의 반응만 봐도 그 자극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쉽게 알겠더라구요. 누가 들을까봐 자기 입을 틀어막으며 몸부림 치는 남친을 보고 야시시한 미소를 머금는 제가 더 흥분이 되더군요. 그러고 보면 똥꼬는 자지 외에, 아니 자지를 능가할지도 모르는 아주 강력한 성감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똥꼬 핥기가 깨름직 하시다면 랩을 이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랩을 이용한다면 각종 나쁜 균에 오염되는 일은 막을 수 있겠죠? 헐헐
오늘 역시 남친의 아랫도리를 만져보고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남친의 반응을 보면서 그곳이 정말 대단한 성감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제 아랫도리를 이어서 또 까겠습니다. 민망하지만 홀랑 깝니다. 남친이 앞에서 디비 깝니다.
허걱~ 여자가 봐도 꼴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깐 엉덩이를 남친의 얼굴에 들이 밀고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자기야~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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