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 잘만져주기 ㅋㅋ

대부분에 남자의 성감대가 페니스라면 여자에 가장 예민한 성감대는 클리토리스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남자는 손가락을 넣고 위아래로 헤집으며 무조건적인 떨림을 준다던지

아니면 덮어놓고 문지르기만 해 계속해서 같은곳만 자극한다.


좀더 특별한 클리토리스 애무법에 대해 알아보자.

 

1.전체적으로 공략한다.


우선은 손톱이 너무 길거나 날카롭지 않게 손톱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여자를 하나하나 깨우듯이 전체적으로  자극을 주면

천천히 그곳이 열리고 애액으로 촉촉히 젖을 것이다.

너무 매마른 여자라면 러브젤을 사용하여 자극하는 것도 좋다.

 

2.소음순과 대음순을 번갈아가며 만져준다.


그녀가 젖기 시작했다면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으로 좌.우 음순을 가볍게 애무한다.
천천히 만져주다보면 그녀가 어느 곳에서 더 자극을 느끼는지 알수 있다.

기억해 두었다가 마지막 애무시 좀더 센 강도의 자극을 주면 효과적이다.


여성의 대음순과 소음순은 주름져있고 살이 여리기 때문에

손톱으로 센자극을 주게 되면 여자가 고통스러워 할수 있으므로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애무해 준다.

 

3.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클리토리스는 매우 예민한 부위이므로 쓰다듬듯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는것이좋다.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다가 너무 많이 젖었다 싶을때는

다시 검지와 중지로 소음순을 원을 그리듯 애무해준다.

 

4.절정에 이르렀다면 손가락 삽입


손가락삽입은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같이 익숙한 관계에 하는 것이 좋다.
여성중에 손가락 삽입을 불편해 하거나 불쾌해 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니

익숙하지 않은 관계라면 구지 시도할 필요는 없다.


검지와 약지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 중지로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을 만져주다가

짜릿한 흥분이 더해질때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으로  밀어넣어준다.

 

너무 오랜시간 끌기보다는 페니스 삽입 직전에 잠깐이면 족하다.